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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맥주 활용법 BEST 5 (아깝게 버리지 마세요...)

by 트래블버드 🕊️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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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맥주가 있을 때 버리기 아까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오늘 말씀드릴 방법으로 먹다 남은 맥주를 실생활에서 활용해보세요! 본 포스팅에서는 먹다 남은 맥주 활용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보세요.

 

 

먹다 남은 맥주 활용법 베스트 5

1. 요리에 사용하기

먹다남은 맥주 활용법 - 요리

 

먹다 남은 맥주를 사용해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맥주를 이용해 소스를 만들고, 고기를 구울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맥주를 사용하면 부드러운 맛과 씁쓸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2. 청소에 사용하기 (3가지)

먹다남은 맥주 활용법 - 청소

 

먹다 남은 맥주를 변기 청소, 기름때 제거, 액세서리 세척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맥주를 변기 청소에 사용하는 경우 맥주를 변기에 붓고 5-10분 뒤 청소 솔로 문지르면 변기의 찌든 때와 악취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변기 청소에만 쓰기 많을 정도로 남았다면 기름 때제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의 가스레인지 주변에 기름은 항상 존재합니다. 이 기름 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맥주를 살짝 부은 후 5분 이상 방치한 뒤 수세미나 행주로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기름때가 확실히 지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먹다 남은 맥주는 악세서리를 세척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먹다 남은 맥주를 그릇에 부어주신 후, 악세서리를 넣어 잠시 기다리세요. 이후 부드러운 수건이나 천으로 닦아주면 악세서리가 반짝반짝하게 변하게 됩니다. 먹다 남은 맥주 버리기 아까운데 이렇게 청소에 활용해보세요!

 

 

 

 

3. 냉장고 탈취에 사용하기

먹다남은 맥주 활용법 - 냉장고 탈취

 

냉장고는 음식물을 보관하는 곳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냉장고 냄새가 존재합니다. 냉장고는 문을 열어도 빨리 닫기 때문에 냄새가 잘 빠지지도 않는데요. 이 경우 먹다남은 맥주를 이용해 냉장고 탈취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먹다남은 맥주를 키친타올이나 행주에 묻혀 냉장고를 닦아주세요. 먹다 남은 맥주가 냉장고 냄새를 싹 잡아주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식물에 뿌리기

먹다남은 맥주 활용법 - 식물에 뿌리기

많은 분들의 집에 식물 하나씩은 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다 남은 맥주를 식물 뿌리는 것이 먹다 남은 맥주의 활용법 중 하나입니다. 맥주에는 질산염이 함유되어있는데 이것이 식물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먹다 남은 맥주를 식물 또는 화초에 뿌려주세요! 식물을 키우는 거름으로 쓰일 것입니다. 단, 너무 많은 양의 맥주를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5. 섬유유연제로 활용하기

먹다남은 맥주 활용법 - 섬유유연제

 

먹다 남은 맥주를 섬유유연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맥주에 있는 홉이라는 성분이 옷의 색상을 선명하게 돌려주고, 옷감을 부드럽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 섬유유연제를 넣는 타이밍에 먹다 남은 맥주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옷에 얼룩이 생긴 경우에도 남은 맥주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옷의 얼룩진 부분에 남은 맥주를 바르고 30분 정도 뒤에 세탁해보세요. 얼룩이 쉽게 지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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